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S N SPORTS (문단 편집) === 농구 === 2002-2003 시즌부터 2004-2005 시즌까지 중계를 했다. [[권성욱]] 캐스터를 중심으로 [[박수교]] 해설위원과 [[박건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하지만, KBS N 스포츠 또한 [[엑스포츠]]의 KBL 독점중계 사태 이후 한동안 중계에 참여하지 않던 [[농구]]중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농구중계의 경우, SBS가 과거에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SBS 스타즈]]가 있던 시절부터 프랜차이즈가 매각된 현재까지도 동절기 스포츠에서는 애정을 쏟는 분야라 여타 방송사에 비해 중계 퀄리티가 좋다. 그렇다고 KBS가 농구 쪽에서는 딸리는 것도 아닌 것이 [[농구대잔치]] 초창기부터 SBS가 참여할 때까지 줄곧 주관 방송사였던데다 [[KBL]] 초창기 시절 주말에 빅매치를 편성했었고, [[김현태(아나운서)|김현태]] 아나운서-박제영 해설위원의 중계 퀄리티도 괜찮았다. 그리고 2012-13 시즌 후 [[SBS ESPN]]의 중계권이 종료되면서 비어있던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중계를 2013-14 시즌부터 하기 시작했다. 이 역시 [[농구대잔치]] 시절이 연상되는 부분인데, 농구대잔치 시절 남자부 경기는 지상파 3개 방송사가 돌아가면서 했지만, 여자농구의 경우 KBS가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중계를 했었다. KBL과는 다르게 여성전문 채널인 KBS W에서 중계하기로 했으며 매거진 프로그램인 '바스켓 W'도 편성했다. 경기가 없는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저녁 7시, 주말은 2시, 4시, 6시경기라서, 수-목-금은 여성채널 KBS W를 통해[* [[V-리그]]와 [[KBL]]과 시간이 겹친다.], 토-일-월은 KBS N 스포츠에서 중계를 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TV에서 활동했던 한국 여자농구의 레전드 [[정은순]]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2014-15시즌부터는 [[KBS]] 지상파와는 달리 남자 프로농구 중계를 하지 않고 있다. 이미 프로농구가 V-리그보다 시청률이 상당히 낮은데다 아예 KBL에 프로농구 중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기 때문. 여자 프로농구는 배구 생중계와 시간이 겹치는 날에는 [[KBS N LIFE]]에서 생중계한 뒤 KBS N 스포츠에서 재방송을 한다. 2015-16 시즌에는 WKBL 중계권을 구입한 [[skySports]]에도 KBS N의 중계 영상이 송출되었다. 2016년 9월 WKBL과 2018-19 시즌까지 중계권 계약을 했다. [[권성욱]] 아나운서와 [[김은혜(농구)|김은혜]] 해설위원이 메인으로 활약하게 된다. 이외 [[강성철]] 아나운서와 기자 출신인 [[손대범]] 해설위원이 활약하게 된다. 2016-17 시즌 현재 KBS N 스포츠와 [[KBS W]]에서 WKBL 중계방송이 편성되고 있다. 2018-19 시즌에는 KBS N 스포츠 외에 [[SPOTV|SPOTV 2]]에서 KBS N의 중계 영상을 송출하여 여자프로농구를 방송한다.[* KBSN 중계진이 SPOTV2를 통해 중계하는데 KBSN에서는 배구경기가 종료된 후 4쿼터쯤에 중계한다. 배구경기가 없을때 혹은 중계가 잡히지 않을때는 SPOTV2와 함께 동시 생중계한다.] 또한 2019년 8월 19일 WKBL과 3년 재계약에 성공해 2019-2020 시즌부터 2021-2022 시즌 까지 중계한다.[[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117&aid=0003262008|기사]] 19-20 시즌에는 [[MBC SPORTS+]]에 중계권을 판매했다. 이래서 이제는 중계를 못해도 [[KBS W]]로 중계하지 않는다. 20-21시즌에는 야구나 배구중계 시간과 겹치면 녹화방송으로 방송되며 [[IB SPORTS]]나 포털 사이트에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현재까지는 권성욱 캐스터와 강성철 캐스터가 야구 중계와 병행하는 관계로 김기웅 캐스터가 대부분의 경기를 중계하고 있으며 하승진 해설위원은 KBS 지상파를 맡으면서 개막전, 포스트시즌 경기에만 참여했고 김은혜 해설위원과 손대범 해설위원이 번갈아가며 중계를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